월별 글 보관함:2023년 10월

건강함은 모든 것이 아니라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일과 연령에 따라 건강함을 다르게 생각합니다. 결국, 건강함은 내가 느낄 때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운동을 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건강하기를 원할 때가 있을 겁니다. 이런 시기에는 내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내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거나 […]

음주후 편의점 알바랑 다퉜는데 너무 열 받아서 편의점 앞에 진열되 있던 음료수 4박스.라면 5박스 넘어뜨려서 편의점 점주가 고소한 상태 입니다. 일단 술이 너무 취해 물건 발로 찬거는 기억이 안나고 CCTV에 찍혔더라고요 처음 연락 받을당시 물건값만 배상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알고 다음날 조사 받고.경찰이 20만원정도 얘기해서 알겠다고 . 제가 잘못한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경찰께서 […]

나 진짜 대단한 거 발견한 것 처럼 느껴지는데 지금 공부 잘하는 애들 공통점이 뭔줄알아??? 감정기복이 별로 없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어 애들이 기쁠 때도 엄청 기뻐하질 않음 잘 안 웃음 슬플 때도 잘 슬퍼하지 않음 사실 나도 그렇다. 나만 봐도 그래 나도 예전엔 웃음 많았던 것같은데 공부하고 일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그러다보니 주변을 돌아볼 여유 없었고 친구와 장난칠 […]

업소용 주방은 마치 홈 주방과는 다르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식사를 준비할 때 주방을 잘 지키면 업소 운영을 더욱 수월하게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업소용 주방은 좋은 조직된 시스템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방 장비는 다양한 기능성 장비들로 구성되어 있어 업소의 고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는데 손쉬운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장비들은 식기 세척기, 전기 보온 오븐, […]

개념을 이해하고 싶었던 나는밤 하늘을 내다보며 잠에 들지 못했다. 밝게 빛나는 별들이 환한 빛을 뿌려주며 드리워지는 감정이 내 마음을 흔들었다. 그러던 나를 답답함과 파멸의 위험에 빠뜨린 꿈 속에서 깨워준 것은 용기였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나의 날개는 천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내려온 힘이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뿌릴 수 있게 된 나는 또 한번 밝게 빛나게 되었다. 실패의 […]

진짜로 억울하게 최근에 무리애들한테 손절당함 그래서 다른 무리애들이랑 친해져서 같이 노는데 얘들도 그 무리애들이랑 ㅈㄴ 친한 애들이고 나랑 싸운거하고 싸운 이유들도 다 앎 근데도 다들 친하게 지내니까 자꾸 신경쓰이고 나중엔 얘들이랑도 멀어지면 아예 친구 없어질고같아서 불안함 ㅠㅠㅠ 그리고 뭣보다 ㅈㄴㅈㄴ 화나 진짜 어이없고 억울하게 손절당한거라 너무 화나는데

강아지는 산책하면서 자기가살고 있는 동네를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말릴 때면 강아지가 보는 쪽을 기겁하고 감추어 놓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다시 고양이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왜 이렇게 다른 개들보다 우릴 이해하지 않아? 난 너의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어!” 고양이는 강아지는 운동하고 있고, 고양이는 그냥 다리 사이로 들어가 노트북을 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무 말도 없이 노트북을 보며 강아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

식당에 갔는데 옆 테이블에 아줌마아저씨들 앉음 목소리가 커서 처음에 열받았는데 이내 웃겨서 봐주기로 함.아줌마가 만두 추가하자며 만두만두하면서 메뉴판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나봄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매번 볼때마다 중지로 가리키고 중지를 많이 쓰는데 가운데 손가락을 왜 이렇게 편하게 잘?쓰냐고 음흉하다고 함 아줌마는 뭔말이여하더니 아저씨한테 가운뎃 손가락만 내미는 뻐큐하면서 이게 니 꽈추랑 닮았냐?요만하냐?하는데 웃참 체할뻔

가는 길 1. 온새미로는 울에 북쪽으로 있는 지역입니다. 2. 온새미로로 가려면 강남구 논현로를 따라 북쪽으로 가면 됩니다. 3. 강남구 논현로에서 북쪽으로 온새미로에 가려면 논현동과 신사동 사이로 가면 됩니다. 4. 온새미로에 도착하기 전에 신사동 중간의 이월로 스퀘어를 지나서 온새미로를 진입해야 합니다. 5. 이월로 스퀘어를 지나면 신사동의 선릉로를 따라 온새미로로 갈 수 있습니다. 6. 온새미로까지 도착하면 새미로역이나 […]

말 그대로 동생이 너무 꼴보기 싫은데, 다들 이런 감정 느낀적 있어요. 혹시? 어려서부터 나보다 빼어난 부분없는거 같은데 이쁘단 소리듣고, 뭐가 그리 즐거운지 늘상 웃고, 다들 걜 보며 밝대요. 나는?? 나는 뭐 어두워? 나 어디가서 리더 역하고 참 밝은데. 심지어 걔는 밝은척 하는것뿐이에요. 내가 왜 걔보다 뒷전인지 모르겠어. 키며 몸매며 어느하나 나보다 잘난거 없는 애가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