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의 흑암

사랑의교회라는 메가처치에 타락한 어둠이 꽉 차있다….새가족간사에서 타 간사로 옮긴 30살 여지체, 작년기준 24살 또래장인 여자 의대생은 각각 조직의 보호을 위해 공익신고자를 궁지로 내몰는 것과 유일한 같은 24살 남지체를 괴롭히고 비웃는 내면을 보여주었다.. 기네스북에 오른 최대규모 개신교 교회의 교회건물 면적으로 구설수에 오른 사랑의교회는 지금도 서초구에서 뻣뻣하게 있다…한탄이 나오는 구나..말세를 보는 거 같아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