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기 주전자 2. 가스

1. 전기 주전자 2. 가스 레인지 3. 전기 오븐 4. 가스 가스레인지 5. 전기 가스레인지 6. 냉장고 7. 전기 프라이팬 8. 압력 냄비 9. 믹서기 10. 전기 주전자 커피 메이커

성격차이.. 어떻게 참고 사시나요?

이제 3년차 부부입니다

분명 하나부터 열까지 잘 맞아 결혼했다고 생각하는데
살아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안맞는거같네요

대화를 해도 답답하고 먹먹하고 뭐하나 똑바로 떨어지는 대화가 없고
다들 이러고 사나요?

가사 생활에서 부딛히는건 하나도 없어요
내가 직접 하는게 편해서 다 하거든요

근데 그 외적인 뭐랄까요 마치 남녀관계에서 오는 연애세포?
애틋함,실망감,간절함,성취감,소중함,감사함,미안함 이런거있잖아요

이런게 갈수록 그냥 서로 외면하는듯 사는거같은데
다들 이러고 사나요?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상가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상가인테리어를 구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가인테리어는 고객들이 방문 시 매력적이고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가인테리어는 고객들의 사용하는 공간을 더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고려해야 할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요소를 잘 고려하여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상가인테리어를 시각적으로 잘 조화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가인테리어는 색상, 공간 배치, 소품, 조명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완성해야 합니다. 상가인테리어는 고객들이 즐기고 이용하기 좋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가인테리어는 고객들의 만족감과 매력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요소들을 잘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상가인테리어는 적절한 공간 배치, 소품, 조명, 색상 등을 잘 고려하여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상가인테

임대아파트

국민임대 아파트 이번에 당첨됬는데 보증금 대출 때문에 궁금한데요 예비신혼부부로 대출 받을시 소득이 무조건 있어야 하나요?
둘다 신용엔 문제없고 남자는 올초 다쳐서 지금껏 산재 받고 재활중이며. 여자는 쿠팡 아르바이트 중인데 주택공사 찾아가니 본인들이 거래하는 금융기관을 알려주며 찾아가보라 하더군요 이런경우 1500~2000만원 정도 대출이 보통 가능한가요?

최근 대한민국 식품가공 업소

최근 대한민국 식품가공 업소들이 주방기기를 통해 효율적인 식품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주방기기의 발달 덕분입니다. 대표적인 주방기기로는 냉장고, 전자레인지, 오븐, 주전자, 전기밥솥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주방기기는 식품가공 업소들에게 고객의 식사 요구에 따라 다양한 요리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주방기기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식품가공 업소들에게 꼭 필요한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식품가공 업소들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주방기기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는 식품가공 업소들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필수적인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품가공 업소들은 주방기기를 통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고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식품가공 업소들의 비즈니스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쪽이 유학간다고 하면 헤어지는게 맞음

유학간 쪽이 바람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음 
실제로 한국에서 조용한 사람이 외국가면 개방적인 경우가 있잖아
환경이란걸 무시할수가 없거든 
그리고 내가 바람펴도 걔가 어떻게 알겠어?란 심리가 생김 
처음이 거부감 들고 어렵지 한번만 경험하면 자기 합리화가 시작됨 

공사 주방인테리어

공사 주방인테리어 공사는 주방을 보다 가치 있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작업을 포함합니다. 주방인테리어 공사는 방의 사이즈, 배치, 장식, 가구 및 냉장고, 오븐, 싱크대, 칼레이드 등을 설계하고 설치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방의 시공 공사를 위해 배관, 전기, 가스 및 에어컨 설치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주방인테리어 공사는 주방의 각 부분을 제대로 설치하고 조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주방 인테리어 공사는 주방의 디자인을 선택하고 이를 실현하는 것도 필수적인 작업입니다. 주방인테리어 공사는 손님들이 주방을 방문할 때 즐거운 느낌을 받기 위해 중요한 작업입니다.

오늘 밤 한 마을에

오늘 밤 한 마을에 한 사람의 업소용 주방이 있었습니다. 그 주방은 마을 사람들에게 각종 음식들을 준비하는 업소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업소용 주방의 주인이라는 아저씨가 업소를 닫고 마을을 떠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아저씨가 떠나고 나서 업소용 주방이 어떻게 될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업소용 주방을 방문해 보니 그곳에는 마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음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주방에는 마을 사람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며 노래를 부르고 웃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아저씨가 업소용 주방을 마을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남겨두었다는 것을 알고 더욱 기쁘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 마을은 업소용 주방으로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이고 음식을 만들며 노래를 불러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지하철 탈 때마다 인류애를 잃을 것 같아요

방탈 죄송한데 요즘 제가 정말 미칠 것 같아서 조언 여쭈려고 글 적습니다ㅠㅠ

서울에 있는 대학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저는 원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복도에서 선생님들께서 지나가시면 무조건 고개숙여 인사하고 아파트의 경비아저씨, 얼굴을 아는 이웃분들을 보면 항상 인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고등학생까지만 해도 대중교통에서 연로하신 분들께는 자리를 양보하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일 통학을 하는 지금은 정말 나이드신 분들에 대한 인식이 너무 나빠지고 있어 이런 제 자신이 정말 싫습니다ㅠㅠ

구석에 서있는데도 치고 지나가는 분들, 자리가 많은데도 굳이 자기가 벽쪽으로 앉고싶다며 옆으로 비키라는 분들, 노출 없는 평범한 옷차림이어도 민망할 정도로 시선이 느껴지게 뚫어져라 쳐다보시는 분들, 손잡이를 잡고 서 있는데 굳이 기둥을 잡겠다며 없는 공간을 비집고 들어오시는 분들, 아무렇지 않게 몸을 덥석덥석 잡는 분들 등등

편도 3-40분 정도의 시간동안 이런 분들을 매일 한두 분씩 만나다보니 노이로제가 걸릴 것 같습니다

원래 제가 신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개인적인 바운더리를 침범당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근데 요즘에는 정말 나이 드신 분들이 지하철에서 조금만 근처로 다가오시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정도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ㅠㅠ

어떻게 해야 이런 생각들을 멈출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매일 지옥철 시간대에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버티고 계신 건가요…? 정말 다들 너무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