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인 대부업체여도 일하면 반응 안좋나요??

그러니까 법적으로 허가받은 대부업체여도


거기서 일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안좋아하나요??



1. 어디가서 직업 소개하기 좀 그런가요?? 직업 귀천따지고? 무시당하고 그런게 아니라 좀 도덕적으로 꺼려지고 그런가요???


2. 부모님도 거기서 일하는거 싫어하나요?? 부모님도 자녀가 합법적이어도 대부업체에서 일한다고 하면 싫어하고 결혼할때도 문제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