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죄인이다. 올린이:admin 2023년 11월 17일 고개를 들 수가 없고, 할말이 없고, 기운을 잃었다. 일방적으로 당하며 고통받는다. 깊이 돌아보면서 어둠 속을 헤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