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톡선 둘째 미워하는 첫째글

댓글들 저만 이해 안되는건가요?
지금 글 잘 읽어보면 부모에대한 화가 동생한테 간거같던데요
동생이 생기고 맞벌이로 전환하고 사랑도 덜주고 가세도 기우니까 찾을 원망거리가 동생밖에 없는거같아요
저 상황에서 쓰니는 너한테 필요해서 낳은거고 동생한테 잘해라가 아니라
부모가 낳고싶어서 낳은거다 속상할순있어도 마음을 열어줬으면 좋겟다라고 말했어야할듯요
노후대비조차 안되있어서 첫째 힘들거같다고 둘째 낳는게 말이되나요?
애키우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데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풍족한 사랑을 줬다면 저런 답변이 안나와야하죠
구질구질하게 “나없으면 니가 엄마야” 이딴소리 안하면 좀 나아질수도 잇을거같네요
그리고 지금도 자기 행동 정당화하고싶어서 글올린거아닌가
왜이렇게 댓글들이 애욕만하는지 모르겟네..

번호안따이는이유?요즘남자들안따는거같지않음?

커뮤글중에 안꾸미고 나가면 번호 겁나 따이고 꾸미고 나가면 번호 안따이면 존예라고 하자나
근데 나같은경우는 걍 안따임.
내 외모는 객관적 평가가 불가능 예쁜지는 모르겠고 걍 자연스럽게 생긴느낌임.
근데 객관적으로 잘생긴오빠들이 명품 선물 다달이해줘서 받는데

뭐지? 나만이런겨? 남자들 번호 요즘 안따는건지
글고 이런경우는 외모는 평범한데 매력이 있는경우인가?
아님 예뻐서 그런경우도 해당인가? 객관적인 얼평받고싶은데 뭐 어디 올릴수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