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의) 이상한 매트리스 아시는 분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이 많은 분들 보신다하여 글 올려봅니다. 2년 전(21/10/20 경), 집 앞에 버려진 매트리스가 뭔가 흉측하고 의뭉스러워서 사진을 찍어둠. (앞 사진 2장) 오늘 밤(23/10/15), 집 앞에 또 비슷한 자국이 있는 매트리스가 버려져 있음. (뒷 사진 2장) 21년과 23년은 서로 다른 지역(서울 시내 서로 다른 구)입니다. 비슷한 위치에 비슷한 자국이 있는 같은 디자인의 매트리스가 집앞에 폐기물신고 […]

태양

지코가 뒤에 나가줘서

분위기 살린듯

BJ순위

같은반 남중학생에게 당한 몰카피해에 대한 교육지청 심의위원회의 처분 결과는 학급교체

지난 9월 학원에서 있었든 같은반 남중학생 몰카범죄 교육지청 심의위원회 처벌 결과가 학급교체랍니다.아니 어떻게 이런 처분을 할수 있는거죠?학교 복도/급식소 등 분명히 또 마주칠텐데어떻게 피해자에게 더 큰 고통을 주는 이런 처분을내릴수가 있는걸까요? 전 최소한 가해학생 타학교전학 정도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학급교체라니요..아직 중 2학년이라 졸업할려면ㅜㅜ 화장실에서 생리대교체하는 모습까지 다 찍혔는데 이런 수치심을 가지고 어떻게 같은 학교를 다니게 하는지…교육지청 심의위원회의 결정을 […]

성형외과순위

엄마에게 짜증내는나..조언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30살먹은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엄마에게 짜증을 쉽게내요. 엄마가 질문이(사랑이) 좀 많습니다 오늘은 어디갔다왔는지 누구랑 만났는지 뭐먹었는지.. 다 사랑으로 하는말이 맞는데, 어릴때부터 친구들이랑 여행가면 사진찍어보내라거나 남자친구부모님과 군대 외박 면회갈때도 남자친구 부모님과 통화 후 보내주시고..그런것들이 저한테는 너무 집착? 같이 느껴지고 성인이니 믿어줬음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니 조금씩 많이 쌓였나봐요.. 20대 후반부터 저렇게 하진않는데 나이가 들고 계속 들으니 […]